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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임원, 무료급식 봉사

최종수정 2008.06.01 13:50 기사입력 2008.06.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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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임원들이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풀무원 임원들이 지난 31일 주말을 이용해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풀무원 계열의 급식 전문업체 ECMD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조리한 영양밥, 한방갈비탕, 연두부, 참나물 무침, 잡채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로 약 700명분의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풀무원 임원 18명은 이날 11시 30분부터 600인 분의 급식 배식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식사를 보조 하였으며 식사 후 설거지와 테이블 정리, 청소 등의 활동으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이 날 아침에는 100인분의 도시락을 별도로 만들어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한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무원 계열의 급식회사 ECMD의 권혁희 부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더욱 맛있고 몸에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야겠다는 각오를 새삼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하스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인 나눔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6월 14일 19명의 임원이 참석해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동안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의 기업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봄, 가을 2번씩 임원들을 중심으로 유기농가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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