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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 폐암 발병 '라돈 가스' 줄인다

최종수정 2008.06.01 12:02 기사입력 2008.06.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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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가 1일 폐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라돈 가스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마련한 방안은 지하철 역사내 라돈가스가 공기보다 9배 무거운 사실에 착안, 각 역사에서 지대가 가장 낮은 배수 펌프실 접수정에 별도의 환기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

공사 측은 이에 따라 라돈 중점 관리지역인 5호선의 충정로·서대문·광화문·종로3가·을지4가·동대문운동장·청구역, 6호선의 월곡역, 7호선의 수락산·마들·중계·하계·공릉역 등 모두 13개 역사에 환기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라돈은 지속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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