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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3일연속 오버파 '안풀리네'

최종수정 2008.06.01 11:51 기사입력 2008.06.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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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토너먼트 타이틀방어 사실상 실패

최경주가 메모리얼토너먼트 셋째날 11번홀에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더블린(美 오하이오주)=AP연합

'탱크' 최경주(38ㆍ나이키골프)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600만달러) '타이틀방어'가 사실상 실패했다.

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ㆍ7366야드)에서 끝난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를 쳐 공동 57위(8오버파 224타)에 그쳤다.

'한국군단'은 박진(31ㆍ던롭스릭슨) 역시 공동 67위(10오버파 226타)로 동반부진했다. 양용은(36ㆍ테일러메이드)은 전날 '컷오프'됐다.

매튜 고긴(호주)이 3타 차 단독선두(8언더파 208타)를 달리고 있다. 마이크 위어(캐나다)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매트 쿠차, 케니 페리, 제리 켈리(이상 미국) 등이 공동 2위(5언더파 211타)에서 고긴을 압박하고 있다.

2주연속우승을 노리는 '넘버 2' 필 미켈슨(미국)은 공동 18위(1오버파 217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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