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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로비 연류자 잇따라 유죄 확정

최종수정 2008.06.01 11:48 기사입력 2008.06.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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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그룹 로비사건과 연관된 인사에 대해 대법원이 잇따라 유죄 판결을 내렸다.

1일 대법원2부는 주수도 제이유 그룹 회장으로부터 비판적 보도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5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기소된 SBS 전 간부 임 모씨에 대해 징역 2년 및 추징금 5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고위 간부이자 특판공제조합 이사장 출신인 박 모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2000만원을 확정했다.

22억원 상당의 물품 납품권과 8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와 제이유 측으로부터 다단계 판매 영업 단속을 무마해달라는 부탁을 한 서울시공무원 최 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 및 추징금 7000여만원을 확정지었다.

제이유 측으로부터 다단계판매 영업 단속을 무마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2억원 상당의 물품 납품권과 8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시공무원 최 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 및 추징금 7000여만원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제이유 그룹이 서해유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유력 인사들을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주 회장으로부터 4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한정식집 사장 송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1억5000만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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