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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갈아타기 실수요자들'로 모처럼 북적

최종수정 2008.06.02 06:19 기사입력 2008.06.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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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분당 오리역 인근에 위치한 용인성복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방문객의 발길이 끊일줄 모르는 가운데 모델하우스 안은 발디딜 틈도 찾기 어려울 정도다.

6월들어 새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인 가운데 주말 개장한 모델하우스 수가 크게 늘어나는 등 분양시장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경기도 용인 등 전국에서 7곳의 모델하우스가 개관, 방문객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용인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 모델하우스에는 개장 당일인 30일 각각 3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토요일인 31일에는 각각 8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각각 분당 오리역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두 곳 모두 들를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도 했다.

두 회사는 일요일까지 3일간 약 2만명씩, 총 4만여명이 성복 힐스테이트와 자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같은 날 이천시 갈산동에 문을 연 '갈산2차 현진에버빌' 모델하우스에 30일 하루에만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다.

이날 모델하우스는 △용인 성복힐스테이트 △성복자이 △이천 현진에버빌 △서울 성북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오피스텔 △평택 푸르지오 △화성 동탄택지지구 인앤인 타운하우스 △양평군 오스타힐 타운하우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상무푸르지오가 문을 열었다.

다음주 주말이 시작되는 6일에는 전국에서 4곳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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