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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폭설·강진 영향으로 경제 성장률 둔화"

최종수정 2009.01.20 18:22 기사입력 2008.06.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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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쓰촨성 강진 등으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완만하게 둔화될 전망이다.

1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경제가 세계 경기둔화와 올 1월과 2월의 폭설, 쓰촨 강진 등 잇따른 재난의 영향을 받아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폭설의 피해가 집중된 곳에서는 전력, 수송, 통신 등 인프라 구축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지진 복구에는 더 힘든 과정이 수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초 폭설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공식 통계상으로 1516억위안(약 22조7000억원)에 이르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지진으로 인한 경제 손실 규모가 이를 뛰어넘는 수천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올해 긴축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고 은행 대출을 적정수준으로 통제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보고서는 물가 억제에 중점을 둬야할 것이라며, 물가 억제를 위해 곡물, 석유, 육류, 달걀, 채소 등의 공급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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