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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르헨 자동차 완전자유무역 추진

최종수정 2008.06.01 10:54 기사입력 2008.06.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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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의 새 산업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자동차 부문 완전 자유무역을 추진한다.

현지 외신은 31일 오는 2013년부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자동차 부문 완전 자유무역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통상 관계자들은 30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협상을 갖고 2013년 7월부터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해 완전 자유무역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 자동차 산업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 안전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합의가 효력을 발휘하면 6개월 안에 양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6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대로라면 2013년 자동차 생산량은 브라질 500만대, 아르헨티나 110만대를 기록해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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