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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中 법인 세운다

최종수정 2008.06.01 11:30 기사입력 2008.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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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이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공략에 나선다.

삼성토탈은 1일 석유화학제품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현지에 생산 및 판매법인을 연내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법인 설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중국사업부와 에너지사업부를 신설했다.

또 신설된 중국사업부장과 에너지사업부장에 이원 상무와 유방희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중국사업부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홍콩 등 중국내 영업사무소를 총괄하는 판매법인과 복합PP(폴리프로필렌)생산법인을 설립하는 작업을 맡을 예정이다. 또 에너지사업부는 중국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산업용 연료유 수출을 담당하게 된다.

삼성토탈은 앞서 올해 1월 110억원을 투자해 중국 남부 둥관 지역에 연간 생산량 2만8천t 규모의 자동차ㆍ가전부품소재인 복합PP공장을 짓기로 하면서 중국사업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회사측은 이달중에 공장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삼성토탈은 아울러 대표적인 에너지제품인 부생연료유의 생산량을 지난해 25만t에서 올해 50만t으로 늘려 중국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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