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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간 '무한도전', 시청률 소폭 상승

최종수정 2008.06.01 22:47 기사입력 2008.06.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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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인턴기자]MBC '무한도전'이 다양한 몸개그를 선보이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4.3%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난 31일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양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과거 '무모한 도전'을 연상시키는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입으로 포도 받아 먹기'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집기', '1분 안에 바나나 많이 쪼개기', '1분 동안 팬티 빨리 입고 벗기' ‘머리로 계란 깨기'등에 도전하며 다양한 몸 개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집기는 너무 가학적인 게 아니었나", "도전이 지루하게 느껴졌다"는 등 비판의 글도 적지 않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스폰지2.0'은 9.8%, .SBS '스타킹'은 7.9%를 기록했다. 특히 '스폰지2.0'은 10%대 돌파를 눈앞에 두며 '무한도전'을 맹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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