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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현장]경찰, 시위대 강제연행..검거조도 투입(상보)

최종수정 2008.07.18 07:08 기사입력 2008.06.0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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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검거조를 투입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하며 청와대 진출을 시도하던 시위대를 강제 연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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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시위대 강제 연행은 1일 오전 4시30분께 청와대 인근 효자동ㆍ청운동에 집결해 있던 7000여명의 시위대를 상대로 물대포를 쏘며 시작돼 1시간째 계속되고 있다.

현재 종로구 사직동 정부종합청사 근처 도로에서는 7000여명의 시위대가 경찰의 강제 연행에 맞서 강력하게 저항중이다.

경찰은 그 동안 대규모 인원이 도심에 몰려있는 상황 등을 감안해 강제해산 등 물리적 수단 동원을 자제해왔지만 시위대가 적극적으로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자 입장을 급선회했다.

이에 따라 맨몸으로 경찰에 맞서던 시위대 사이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시위대는 대부분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로 경찰 측은 끝까지 저항하는 시위대는 전원 연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115개 중대, 1만2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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