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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연구소 "골퍼가 5년 더 오래산다"

최종수정 2008.06.01 05:36 기사입력 2008.06.0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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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면 골프를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평균 5년 정도 더 오랜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이 지난달 31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연구진은 30만명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골프를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정 시점에 사망할 가능성이 47%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도 핸디캡으로 따져 최고의 플레이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안더스 아봄 교수는 "골프가 육체적으로 격렬한 운동은 아니지만 18홀 한 라운드가 보통 4마일(약 6.4㎞) 이상 걷기를 수반하는 건강에 좋은 운동"이라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골프의 사교적 성격도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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