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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미얀마 민심 승려들에게"

최종수정 2008.06.01 02:45 기사입력 2008.06.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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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31일(현지시간)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막대한 피해 후 미얀마인들의 민심이 군정에서 멀어지는 반면 승려들에게는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군정이나 외국의 구호인력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미얀마인들이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승려들의 구호활동이기 때문이다.

NYT에 따르면 군정이 별 역할을 하지 않는 가운데 승려들이 주도하는 구호물자 운송은 황폐화된 마을들을 찾아나서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는 고위 승려들도 나오고 있다.

NYT는 민심이 승려들에게 쏠리는 것은 작년 9월 승려들의 시위를 탄압하기도 했던 군정에게는 좋지 않은 신호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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