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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北 플루토늄 37㎏ 생산"

최종수정 2008.06.01 02:14 기사입력 2008.06.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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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31일(현지시간) 북한의 플루토늄 생산량이 당초 미국의 추청치보다는 적은 37㎏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는 북한이 그동안 주장했던 30㎏보다는 많은 것이지만 미 정보기관들이 추정량( 40~50㎏) 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NYT는 북한이 최근 제출한 1만8000쪽 분량의 핵 자료에 관해 미 정부 관계자들은 이를 분석하는데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말하는 등 언급을 거부하고 있지만 북한이 37㎏(81파운드)의 플루토늄을 생산했다고 밝혔음을 내비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부시 행정부 관계자 들은 북한의 자료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는 사람은 정부 내에 아무도 없다"며 "국무부는 7박스 분량의 북한 핵 자료를 검증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와함께 북한이 3단계에서 이미 추출한 플루토늄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의 발언을 소개하며 향후 대북 관계에 우라늄 문제가 큰 난제가 될 것으로 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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