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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현장]교통마비, 시민도 경찰도 발만 '동동'

최종수정 2008.07.18 07:07 기사입력 2008.06.0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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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오후부터 진행된 촛불집회가 서울 시대 교통을 마비시키면서 시민들뿐 아니라 경찰들의 발도 꼭꼭 묶어놨다.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24번째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가두행진을 이어가면서 도로에는 차량의 진행이 모두 멈추기도 했다.

시위대는 "이명박은 물러나라", "평화시위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

이에 따라 버스와 승용차들은 운행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또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30년 만의 내한공연을 가진 30여명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숙소인 롯데호텔로 돌아가던 중 교통체증으로 인해 버스에서 내렸지만 호텔로 찾아갈 방법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방황하기도 했다.
 
난감한 상황에 처한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다.
 
현장에 출동한 교통경찰과 기동대 역시 퇴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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