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정일 이번엔 흥남제련소로...北 나흘째 보도

최종수정 2008.06.01 00:58 기사입력 2008.06.01 00:58

댓글쓰기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설이 나놀자 나흘 연속 김 위원장 활동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31일 김 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시의 흥남제련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흥남제련소에서 경질합금 생산장과 용해로 등 공정을 둘러본 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어렵고 방대한 개건(개선) 공사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끝낸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중앙통신은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김 위원장이 제324군부대 직속 구분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으며 다음날(26일)에도 제1727사관양성부대와 제836군부대 관하 구분대 시찰을 전했다.

이후 28일과 30일에도 제324군부대와 제604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과 함흥시 2·8비날론연합기업소와 함흥의학대학 현지지도 모습, 함흥시 영광군 백운산 유원지 방문 소식 등을 보도한 바 있다.

북한이 이처럼 김 위원장의 행보를 연일 보도하고 있는 것은 최근 한국과 중국 일각에서 김 위원장 사망설이 나돌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