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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해야"

최종수정 2008.06.01 00:21 기사입력 2008.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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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간 안보협력 체계가 조만간 구축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이상희 국방장관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방위상이 31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안보회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한·미·일 3국간 안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환태평양훈련(RIM PAC) 뒤 3국간 인도적 차원의 공동수색구조훈련 실시 ▲ 2002년 이후 중단된 3국간 안보토의 연내 재개 등 문제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미국이 3국간 긴밀한 안보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한·미·일 3국간 안보협력 강화 방안은 연내에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양 장관은 이와함께 한·중·일 대화 등 다양한 역내 다자협력 노력의 필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은 일본과의 회담에 이어 호주의 조엘 피치본 국방장관과도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군사 비밀보호협정을 조속히 체결할 것을 당부하고 방산·군수협력의 확대 필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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