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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6000여명 환호 속 일본 오사카 방문

최종수정 2008.05.30 22:14 기사입력 2008.05.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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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인턴기자] 배우 배용준이 30일 오후 6000여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내렸다. 배용준은 내달 1일 열리는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 참석을 위해 오사카를 방문했다.

영화 '외출' 이후 3년 만에 일본을 공식 방문한 배용준은 그 어느 때 보다 밝은 표정을 지으며 한 손에는 카메라를 쥐고 입국했다.

소속사 측은 "그는 오랜만에 직접 만나는 팬들의 모습을 담아 그 순간의 반가움을 간직하고 싶어했다"며 "이날 수없이 몰린 인파에 입국장을 쉽게 빠져 나가지 못했지만 팬들의 환호에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수 많은 현지 언론 매체들의 현장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며 " 배용준의 엄청난 인기에 오사카 공항 관계자들도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전했다.

한편 '2008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김종학 감독, 이지아, 문소리, 박성웅, 이필립, 오광록이 참석해 일본 팬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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