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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장미희 "섹시화보? 새롭게 태어난 배우로 봐달라"

최종수정 2008.05.30 23:51 기사입력 2008.05.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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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사진=씨엘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장미희가 '변화하는 연기자로 봐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장미희는 지난 29일 섹시화보를 공개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미희의 소속사 측은 "이번 섹시화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이번 화보는 '단지'에서 '장미희'라는 연기자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촬영한 것이다. 연기자 장미희의 새로운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장미희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아이엠 샘'이 종영한 이후 1년여만에 컴백을 결정하고 이름까지 본명인 장미희로 바꿨다. 이후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권에 하루 종일 머물만큼 인터넷을 들끓게 하고 있다.

장미희는 "김영준 작가와 귀여움과 여성미를 강조하는 컨셉트로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며 "최근까지 드라마, 영화 등 숱한 오디션을 봤지만 기존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시는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물론 연기의 폭도 넓힐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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