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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의원, 91명 입건·12명 기소

최종수정 2008.05.30 20:25 기사입력 2008.05.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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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가 30일 의정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금까지 91명의 의원이 입건되고 이 중 12명이 기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검찰청 공안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친박연대 서청원 공동대표와 양정례ㆍ김노식 의원, 통합민주당 김세웅ㆍ유선호 의원,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 무소속 이무영ㆍ강운태 의원 등 8명을 '의원 신분'으로 기소했다.

지난 9일에는 창조한국당 이한정 의원, 통합민주당 정국교 의원, 무소속 김일윤 의원 등 3명이 '당선자 신분'으로 기소됐다.

인천지검이 다음 주 초 한나라당 구본철ㆍ조진형 의원을 기소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입건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기소 의원의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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