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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2008 쿨 비즈 캠페인’패션쇼

최종수정 2008.05.30 20:32 기사입력 2008.05.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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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최열 대표)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서울시의 후원으로 ‘2008 쿨 비즈 캠페인(Cool-Biz)’을 내달 2일 오전 중앙정부청사 본관 로비에서 패션쇼와 함께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는 정래권 외교통상부 기후변화 대사,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산악인 엄홍길, 배우 박상원,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이 모델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쿨비즈 패션을 제안하고 CO2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환경성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노타이, 노자켓 등 한여름 가벼운 옷차림으로 실내 냉방온도를 2도 정도 높일 경우 연간 160~290만톤의 CO2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너지관리공단도 실내 온도를 2도 높이면 금액으로는 3000억원, 원자력발전소 2기분에 해당하는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정부도 지난 1996년부터 공무원 간이 복장 지침, 노타이, 면바지 등 을 허용하고 있으며 올해도 하절기 복장 간소화를 권장하는 협조 공문을 각급 기관에 통보 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면서 "광화문, 과천, 대전 정부 청사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등의 기업에 쿨 비즈 패션을 제안하는 코디존이 설치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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