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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과 생활폐기물 재생사업 MOU 체결(상보)

최종수정 2008.05.30 17:53 기사입력 2008.05.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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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포항시와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설치사업을 하기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사업이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단순 매립, 소각하던 것을 연료로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부산광역시와 MOU를 체결 한 이후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2011년까지 포항시 인근지역에 폐기물 선별시설, 고체연료로 만드는 성형시설, 10MW 규모 전용발전시설 등을 준공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000억원 규모로 포스코 및 계열사가 280억원, 민간투자사가 약 420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정부와 포항시 재정지원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처리비와 시간당 1만kW 의 전기생산에 따른 전기판매 수입으로 연간 150억원의 매출과, 생활폐기물을 재활용하는데 따른 온실 가스 배출 감축으로 연간 약 5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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