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인영과 정형돈이 커플 됐으면 피바람 불었을 듯"

최종수정 2008.05.31 10:04 기사입력 2008.05.30 16:34

댓글쓰기

서인영(왼쪽)과 정형돈 [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서인영-정형돈을 붙였으면 피바람 불었을 듯"

'우리 결혼했어요'의 전성호 PD가 30일 일산의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들과 만나 농담처럼 이같이 밝혔다.

전 PD는 "출연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한 후 커플을 만들어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커플들은 얼굴도 조금 닮았다"며 "서인영과 크라운 제이 어머니의 얼굴도 닮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커플을 정할 때 출연자들에게 물어보진 않는다"고 말한 전 PD는 "솔직히 조여정에게는 '이휘재가 괜찮냐'고 묻긴했다. '부모님이 반대 안하시겠냐'고 물어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휘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방송상에서는 '이바람'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는 이휘재가 '실제로는 어떨까' 궁금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