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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처리기도 '인공지능' 시대

최종수정 2008.05.30 16:37 기사입력 2008.05.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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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처리기에 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40여년간 시계제품을 만들어온 오리엔트텔레콤은 인공지능센서를 장착한 음식물 처리기 'ZESI'(제씨)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센서를 통해 스스로 적정 건조 상태를 체크하고 송풍모드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기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건조시간이 정해져 있어 건조가 완료됐어도 전기료를 낭비했던 문제점을 해결했다.

또 동작을 최소화한 바스켓 부착형 도어 채택과 도어 개폐 손잡이를 상부에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오리엔트텔레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초정밀 기술과 저소음 팬모터 기술은 현대자동차 및 삼성전자 등의 제품에 적용됐다"며 "이번에 저소음모터를 개발ㆍ장착해 음식물 처리기 관련 소비자 불만족 1위인 소음 발생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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