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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김계관 베이징서 전격회동

최종수정 2008.05.31 14:47 기사입력 2008.05.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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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 대표인 김 숙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과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30일 오후 베이징에서 전격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본부장과 김 부상은 이날 오후 시차를 두고 댜오위타이에 들어갔으며 1시간 가량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정부 출범이후 남.북 수석대표가 자리를 함께 한 것은 처음으로, 짧은 회동시간을 감안하면 핵프로그램 신고 등 북핵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보다는 상견례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모스크바를 방문한 뒤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한 김 본부장은 저녁에는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당초 김 본부장의 중국 방문으로 베이징에는 이번 주말까지 6자회담 참가국 가운데 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 수석대표가 동시에 체류중인 셈이어서 5개국 수석대표 회동이 이뤄질 지 여부와 함께 김 본부장과 김 부상의 6자회담 남북 수석 대표 회동 가능성이 관심사로 떠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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