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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황] 유가 하락에 '안도감'.. 항셍 0.46%↑

최종수정 2008.05.30 17:03 기사입력 2008.05.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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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홍콩증시는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18분(현지시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11.66포인트(0.46%) 상승한 2만4491.57을 기록하며 강보합권에 머무르고있다.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198.03포인트(1.47%) 오른 1만3709.89을 기록중이다.

전날 석유 소비 감소 우려와 미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급락세를 보인 국제유가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

2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4.41달러(3.4%)나 하락한 배럴당 126.62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130달러선을 탈피했다.

이에 따라 중국 최대의 정유업체인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은 5.37%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있다. 항공유 부담을 덜게된 궈타이항공도 2.51% 상승중이다.

은행주들도 일제히 오르며 상승세에 힘을 싣고 있다.

중국건설은행은 2.37%, 공상은행은 1.30%, 중국은행(BoC)과 중국은행 홍콩은 각각 0.7%가량 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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