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천시 개별공시지가 지난해 비해 17.6% 상승

최종수정 2008.05.30 15:30 기사입력 2008.05.30 15:30

댓글쓰기

부평이 가장 높은 ㎡당 1200만원...과세 부과 기준 활용

2008년도 인천시 토지의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31일까지 6개월간 59만8856필지에 대해 조사 산정한 공시지가가 전년도에 대비 평균 17.6%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공시지가의 주요 상승 요인으로 전 지역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택지개발사업, 구도심재생사업 등과 경제자유구역 건설, 제1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에 따른 기반시설 건설계획 및 추진 등으로 분석했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로 ㎡당 1200만원 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산331번지로 ㎡당 241원으로 조사됐다.

또 상업지역중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로 ㎡당 1200만원 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457-6번지 ㎡당 4만8500원이다.

이와 함께 주거지역중 연수구 송도동 2-6번지로 ㎡당 40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 대룡리 29-7번지로 ㎡당 2만85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조사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하게 되며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하여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을 경우 신청서식을 활용하여 6. 30일 까지 서면으로 군·구에 접수하고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31일까지 조정·공시하고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및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