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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주간 단위로 2개월만에 최대 낙폭

최종수정 2008.05.30 14:53 기사입력 2008.05.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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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 영향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백금 가격도 추락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쿄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백금 4월 인도분 가격은 오후 1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3.9%(266엔) 하락한 g당 6487엔을 기록했다. 이번주에만 무려 8.4% 빠졌으며 지난 3월 21일 이후 주간 단위로는 최대 낙폭이다.

백금 가격은 올해 들어 29% 상승했으며 지난 3월 4일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301.50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유가 하락이 백금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뉴욕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는 4달러 이상 급락하면서 126달러선으로 밀려났다. 가격 부담 때문에 수요가 줄 것이라는 우려가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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