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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일밤'서 독립 안한다

최종수정 2008.05.30 16:52 기사입력 2008.05.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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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독립 가능성 없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가 단독 프로그램으로 독립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밤'의 고재형 CP와 김구산 프로듀서는 30일 일산의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들과 만나 독립 가능성을 일축했다.

"'우리 결혼했어요'가 독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김 프로듀서는 "독립은 곧 '우리 결혼했어요'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길이고 프로그램 자체가 단명할 수 있다고 본다"고 생각을 밝혔다.

덧붙여 그는 "'무한도전'이 독립한 것과는 또 다른 문제다. 올 겨울 1000회를 앞두고 있는 '일밤'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6월 8일부터 '일밤'이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방송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바뀔 수도 있지만 일단은 1부에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2부에는 '고수가 왔다'와 '세바퀴'를 배치했다"며 "우리도 생각이 많다. 중간에 광고가 나가면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프로그램의 질을 위해 옳은 방향이기도 하다. 많은 생각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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