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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대상] 한국투자證, 투자자 신뢰 쌓아 업계선두 질주

최종수정 2008.05.30 15:23 기사입력 2008.05.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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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부문 - 최우수상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ELW 총 거래비중의 17.5%를 차지해 업계내 1위를 기록하며 국내 파생상품시장을 이끌어왔다.

일관된 LP(유동성공급자)업무를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8월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급증하면서 시장에 정상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LP가 줄면서 ELW 거래대금이 감소했지만 한국증권만은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관된 LP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13개사가 LP를 했지만 8월 중순 이후 정상적인 유동성 공급을 제공하는 회사는 3~4개사로 축소된 바 있다.
 
한국증권은 시장친화적인 전략을 고수하면서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호가제공으로 LP업무를 하고 있는 증권사 중에서 투자자로부터 가장 합리적인 호가를 제공하는 증권사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동안 시가총액 상위종목에만 국한해 출시했던 ELW 종목을 중형주까지 확대하면서 고객이 투자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기초자산의 ELW를 통해 투자자들이 언제든지 원하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갖춰놓는다는 전략이다.
  
한국증권은 ELS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시장점유율은 22.7%를 기록했다.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거래액은 8460억원에 달했다. 2위 증권사의 3000억~4000억원 대비 2배 이상의 높은 격차로 수위를 지켜냈다.
  
파생상품 영업에 대한 질적인 면에서도 단연 리딩 증권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고 있다. 국내 증권사 상당수가 외국계 증권사 상품을 백투백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증권은 20%대의 자체 헷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증권은 LIBOR연계 DLS, 파워 SPREAD DLS, 신용연계 DLS 등 다양한 상품을 최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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