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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주총 정회.. 오후 4시 속개

최종수정 2008.05.31 13:40 기사입력 2008.05.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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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장 중복 문제로 예정보다 3시간 가까이 지연됐던 현대증권 주주총회가 개최 한시간만에 중단됐다.

30일 오전 9시로 예정돼 있던 주총은 노사간 위임장 중복 문제에 대한 마찰이 빚어지면서 세 시간 가까이 지연된 오전 11시40분경 가까스로 시작됐다.

회사 측이 일단 시간 절약을 위해 의결권이 필요치 않은 영업보고만 먼저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참여 주식수를 확정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노조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의안처리가 어려워지자 오후 12시40분경 주총을 중단했다.

현대증권은 참여 주식수를 정확히 확정해 오후 4시에 주총을 다시 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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