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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홀딩스, 쓰리쎄븐 인수로 바이오사업 진출 (종합)

최종수정 2008.05.30 14:05 기사입력 2008.05.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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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크레아젠 지분 100%가진 쓰리세븐 인수로 바이오산업 전격 진출

중외제약의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가 바이오벤처기업 크레아젠을 인수한다.

30일 회사측에 따르면 중외홀딩스는 손톱깎기 제조사인 쓰리쎄븐의 지분 18.5%를 18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다.

쓰리쎄븐은 신세포암치료제 크레아박스알씨씨로 잘 알려진 바이오벤처 크레아젠의 지분 100%를 갖고 있다. 크레아젠은 현재 쓰리쎄븐의 지분 12.8%를 소유한 배용수 씨가 대표로 있다.

중외측은 쓰리쎄븐 인수 목적이 바이오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레아젠은 면역세포 관련 기술에 특화된 바이오벤처로 지난해 5월 식약청으로부터 전이성 신세포암 치료제 크레아박스알씨씨를 허가받고 현재 출시를 준비중인 회사다.

한편 한미약품도 바이오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에 300억원을 투자키로 지난달 결정한 바 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 투자에 힘을 쏟는 것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약개발 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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