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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대상] CJ투자증권, '예리하고 신속한 정보'기관들 만족 커

최종수정 2008.05.30 15:22 기사입력 2008.05.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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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세일부문 - 최우수상

CJ투자증권의 홀세일 전략은 타사 대비 한발 앞서있다.

홀세일 부문이 지금의 경쟁력을 갖추기까지는 최정호 증권법인사업본부장의 숨은 노력이 뒷받침됐다.

최정호 본부장은 중소형사 증권법인영업이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부서원들과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약정 M/S와 영업수익의 획기적인 증대로 CJ투자증권의 실적에 기여했다.

실제 2006년 평균 MS는 0.32%에서 2007년 0.47%로 크게 늘었다. 특히 지난해 1월 0.37%에서 12월 0.60%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CJ투자증권은 이 같이 눈에 띄는 괄목한 영업성과를 감안해 2007년 목표치를 종전 0.36%에서 10월 이후 0.60%로 상향조정했으며, 실제로는 수정 목표치를 19%나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수수료 수익 역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2006년 101억 1000만원이던 수수료 수익은 2007년 171억 9500만원으로 70.08%나 증대했다. 과거 인맥중심의 전략이 아닌 철저한 분석과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능력 중심이 기반이 됐다.

지식집약적 산업인 증권시장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증권 리서치센터와 연계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요 투자기관과 법인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아울러 비교적 충성도 높은 영업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통해 CJ투자증권의 대외 이미지 및 신뢰성 제고를 이끌었다는 평가이다. 최근 거래기관 중 국민연금, 미래자산운용, 삼성투신 등 최대기금 및 자산운용사 거래 증권사 평가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았다.

CJ투자증권은 향후에도 홀세일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해 다른 영역으로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업계내 홀세일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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