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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업계, 디지털 방송 캠페인 실시

최종수정 2008.05.30 11:58 기사입력 2008.05.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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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세준)는 오는 2012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청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익캠페인을 6월1일부터 방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2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며 협회 산한 전국 103개 케이블TV방송국과 온미디어, CJ미디어 등 총 84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다.

협회는 올해 총 3편의 CF를 통해 '2013년 온 세상이 디지털'이라는 메인카피로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는 사실을 시청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2009년 이후에는 디지털 방송이 가져다 줄 혜택과 시청자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올해 방영될 3편은 '역사편', '축구편', '송년회편'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디지털 전환특별법에 의한 지상파의 아날로그 방송 종료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홍보가 미흡하다"며 "전국민의 80%가 가입돼 있는 케이블TV를 통해 이를 알리고 혼란을 줄이는 한편 디지털 전환에 케이블TV가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캠페인을 제작방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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