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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딸 姓 '최'씨로 변경 소원성취

최종수정 2008.05.30 14:30 기사입력 2008.05.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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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최진실[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탤런트 최진실이 아들 환희와 딸 수민의 성(姓)을 최씨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서울가정법원에 낸 성변경심판청구가 받아들여진 것. 최진실은 지난 29일 남매 환희와 수민의 성씨를 자신의 성인 '최'씨로 변경하는 심판 청구를 받아들였다는 통보를 법원으로부터 받았다.

성변경심판청구 당시 밝혔던 "두 아이를 당당하게 키우고 싶어 결정했다"는 희망이 현실화된 것에 대해 최진실은 반색하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촬영으로 인해 밀렸던 여타 스케줄들을 소화하고 있는 최진실은 아들 환희의 학교 활동과 관련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양육권을 가진 엄마로서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다.

한편 최진실은 전 남편 조성민과의 이혼 이후 남매의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지난 1월 말 자녀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변경해 달라고 가정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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