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주총]SK증권, 이현승 신임대표 선임(상보)

최종수정 2008.05.30 11:42 기사입력 2008.05.30 11:42

댓글쓰기

SK증권은 30일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현승 GE에너지코리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하버드대 로스쿨과 케네디스쿨을 나왔으며, 행정고시, 재정경제원, , 메릴린치를 거쳐 2006년부터 GE에너지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었다. 전임 김우평 사장은 이사회 의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SK증권은 2007 회계년도에 영업수익 3796억원, 당기순이익 440억원으로 전년대비 44%, 35% 증가했고, 자기자본은 3969억원으로 4000억원 돌파를 눈 앞에 두게 됐다.

김우평 SK증권 사장은 2008년의 경영방향을 "도전과 도약의 2008"으로 선포하면서 금융투자회사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증권은 자산운용업ㆍ신탁업ㆍ선물업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Synergy)가 큰 영역에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 지난 해 중국 소주 부동산 사업 성과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중국 상해사무소를 설치해 현지 증권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쉽(Partnership) 구축과 아울러 이슬람 및 중앙아시아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사회의 독립성 확보, 경영투명성ㆍ효율성의 동시 추구, 주주와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하여 이사회 중심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이현승씨를 비롯한 7명의 이사와 김성수씨 등 3명의 감사위원이 선임됐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