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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우리투자證 사장 "해외 금융사 제휴·인수 적극 추진"

최종수정 2008.05.30 11:39 기사입력 2008.05.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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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30일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현지 및 선진 금융기관과의 제휴와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수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성장기반 확보와 선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또 "투자은행형 사업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선진 지원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영관리, 리스크관리, 재무·자금관리, IT 등 지원인프라 구축을 올해안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정기주총에서 우선주 최저배당율 조정 등 정관변경안과 현금배당 1100원(우선주 1150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김경동 우리금융지주 수석전무와 김정탁 성균관대 교수를 신임 사내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투기자본감시센터 등이 참석해 배당안건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약 50분간 제1호 안건인 재무제표 승인건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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