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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 '냉동보관식 음식물처리기' 출시

최종수정 2008.05.30 11:29 기사입력 2008.05.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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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를 살엄을 상태로 보관해 냄새제거는 물론 전기세ㆍ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가 선보였다.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은 냉동상태로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는 '냉동보관식 음식물처리기(FDD-200)'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기존의 건조, 분쇄, 미생물 분해 방식과 달리 음식물쓰레기를 -1℃~-5℃의 살얼음 상태로 보관이 가능한 방식이다.

영하의 온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냉동이 가능해 잡냄새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 특히 비린내가 심한 생선도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컴프레서의 회전 횟수를 줄임으로써 일반 건조식의 5분의 1 수준인 누진세 포함 월 2000원 정도의 전기세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별도의 필터 교체가 필요없게 설계했으며 안정된 컴프레서를 사용해 냉장고와 같은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객 편리성을 위해 별도의 보관통과 덮개도 장착했다. 특히 보관통 바닥에 눌러붙음 방지 엠보를 장착해 음식물 쓰레기가 보관통에 눌러붙는 것을 방지했다.

또 제품 디자인은 소프트블루 블랙 스타일의 외관과 상단부분의 도금라인을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동양매직 관계자는 "연구소에서 개발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관리해 소비자의 사용편리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음식물쓰레기에서 생기기 쉬운 냄새와 벌레까지 완벽하게 해결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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