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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대상]현대증권,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력 빛나

최종수정 2008.05.30 15:22 기사입력 2008.05.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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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부문 - 최우수상

현대증권이 리서치센터 강호로 재탄생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각 증권사들의 인력 쟁탈전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이동이 잦은 가운데서도 비교적 안정된 조직을 유지하고 있다. 인적 구성 조화도 매끄럽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타급 애널리스트 1~2명에 의해 움직이는 체제가 아니라 자동차ㆍ타이어, 보험, 엔터테인먼트ㆍ레져, 증권, 건설ㆍ시멘트, 스몰캡 등 대부분 업종에 10년 이상 근무중인 베테랑 애널리스트들이 골고루 포진돼 있어 치우치지 않은 균형된 업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예측력도 날카롭다.

최근 증권시장의 최대 테마인 신재생에너지를 발굴한 것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의 스몰캡팀이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진소재, 평산, 태웅 등 조선기자재 업체를 풍력에너지와 연계시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작년 12월 테크팀에서 일본 IT업체 탐방 후 'IT 비중확대 시점 도래'라는 보고서를 내놓으며 IT주가 올해 국내 증시 주도주로 귀환할 것을 정확히 꿰뚫기도 했다.

작년 하반기 증시 시장이 호황을 맞기 전인 지난해 5월과 7월 각각 '2007년 하반기 한국경제 전망 : 리-레이팅 국면', '쾌속질주' 등의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빠른 정보 확산과 유통으로 자본시장 효율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포럼'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도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국영 증권사인 궈타이쥔안증권과 공동으로 '2008 애널리스트 포럼'을 열었다. '한ㆍ중 산업전망 및 MB노믹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 국민연금과 지방행정공제회, 군인연금 등 주요 연기금과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펀드매니저 35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계 최초로 고객 자산을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워리서치시스템도 자랑거리다.

파워리서치시스템은 고객의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포트폴리오 방식의 고객자산운용서비스 영업을 위한 업계 최초의 시스템이다.

현대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지점 영업직원을 통해 파워리서치시스템을 이용한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기업 수익추정 및 가치평가를 위해 자체 개발한 MS 엑셀 기반의 강력한 기업분석 도구를 통해 기업전망, 투자의견, 시장 컨센선스와 차이 분석 등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생산해 내고 있다.
 
 ◆예측력을 보여준 리포트
 ▲[리포트]일본 IT업체 탐방-IT 비중확대 시점 도래 (테크팀) (07.12.04)
 ▲[리포트]타이어-Blue Wave in Red Ocean 산업분석 (조수홍 수석연구원) (07.10.10)
 ▲[리포트]철강업-산업분석 : 우리는 시장평균이기를 거부한다. (박현욱 연구위원) (07.10.22)
 ▲[포커스]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중장기 실적개선에 주목할때 (김동원 연구위원) (07.10.26)
 ▲[스몰캡포커스]엔케이 (이상화) (08.02.26)
 ▲[리포트]CNG 연료용기 산업 (이상화 연구위원) (08.02.27)
 ▲[포커스]소디프신소재 (권정우 수석연구원) (08.03.20)
 ▲[리포트]IT-산업분석:과도한기대와 소비 감소 전망 (전성훈, 권정우) (08.04.07)
 ▲[리포트]2007년 경제전망 : Again Silver Lining (이상재) (06.10.24)
 ▲[리포트] 2007년 하반기 한국경제 전망 : Re-rating 국면 (이상재) )07.05.28)
 ▲[포커스]Strategy : 쾌솔질주-한동욱 (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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