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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가능하다면 신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최종수정 2008.05.30 11:16 기사입력 2008.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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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인턴기자]가수 이승철이 신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심경을 내비쳐 관심을 끌었다.

케이블채널 OCN의 '연예뉴스 O'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에 대한 생각과 고집, 결혼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같이 밝힌 것.

"실제로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이승철은 "사소한 스캔들조차 없던 풋풋한 신인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미스런 사건으로 1990년부터 1995년까지 방송출연 정지를 당했지만 음악을 그만둘까 생각하기 보다는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며 "그래서 방송 대신 콘서트를 정말 많이 했다. 그때부터 나에게 '라이브 황제'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니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승철의 음악에 대한 생각과 함께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이승철의 트로트와 엽기 춤 등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승철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OCN의 '연예뉴스 O'는 오는 30일 오후 8시에 생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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