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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대상] 인력확충·M&A 박차 글로벌 자본시장 도전

최종수정 2008.05.30 15:20 기사입력 2008.05.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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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미래에셋…최우수상 10개社 선정

"글로벌 시장의 신흥 강자 되겠다"

내년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각 증권사들이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적 자원 확충은 물론 정관 변경을 통해 전환우선주 및 상환우선주 발행 근거를 마련하거나 주식연계사채 발행한도를 늘리는 증권사들이 늘고 있다. 덩치를 키워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IB와의 본격적으로 경쟁하겠다는 의미인 셈이다.

최근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M&A 논의가 활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올해 두번째로 개최한 '2008 아시아 증권대상'에서 위탁매매 중심의 현재 영업구조를 IB 중심으로 탈바꿈 시킨 미래에셋증권이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쟁쟁한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자통법 시대를 맞아 이들 증권사들이 글로벌 자본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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