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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이전·개설

최종수정 2008.05.30 10:13 기사입력 2008.05.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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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의 인공관절센터가 내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한다.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이번 인공관절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에 개설해 운영해온 센터로 최근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전, 재오픈하게 됐다.

이전 오픈을 계기로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는 향후 '국내 최대 인공관절 전치환술 전문센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인공관절센터 소장인 김영후 교수는 "고령화 사회가 급진전되며 수명이 늘어나 관절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무릎 관절염 환자의 경우 65세 이상이 약 90%에 이른다"고 말한 뒤 "이번 이전으로 그동안 진료해온 관절염 환자들에게 3차 진료 기관의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인공 고관절 및 전치환술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았으며 미국 정형외과 전문의자격증을 취득해 1983년부터 국내에서 인공관절 성형 수술을 해와 국내 최다수의 인공관절 시술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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