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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NH투자증권, 정기주총서 정회동 사장 선임

최종수정 2008.05.30 10:43 기사입력 2008.05.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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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오전 9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내정된 정회동 전 흥국증권 사장을 임기 2년의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홍석동 농협중앙회 자금운용부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수희 감사위원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임기 2년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는 유기봉 전 중소기업은행 심사부장과 최종범 성균관대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의 이사회는 정회동 사장을 비롯해 5명으로 확정됐다. NH투자증권의 당초 이사 수는 6명이었으나 1명 줄었다.

회사 측 관계자는 "현재 두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는 법인영업총괄과 경영지원총괄 보직이 한 부문으로 통합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이와 함께 2007회계연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및 주당 200원(보통주)의 결산배당안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부조직개편 반영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에 대한 단서조항 신설, 상법상의 이사임기 연장 대상기간의 명확한 반영 등 정관 일부 개정의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보수 한도액은 감사위원회 설치에 따라 감사보수한도와 이사보수한도가 통합되면서 30억원에서 35억원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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