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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통령 부재중 고시 발표는 비겁한 일"

최종수정 2008.05.30 10:14 기사입력 2008.05.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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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30일 쇠고기 고시에 대해 "발표를 대통령이 외국방문중에 시행했다.이명박 대통령이 한마디로 비겁했다" 고 공격의 화살을 대통령께 집중했다.

손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이와같이 밝히고 "이명박 정부는 쇠고기가 유통되기 시작하면 고기값 싸지니까 감각이 무뎌지고 적당히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그러나 국민은 이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재협상 없이 적당히 넘어갈 것이라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고 재차 강조했다.

박상천 대표도 "국민 불안할 수밖에 없도록 위생조건 정해놓고 고시 시행하겠다고 한다" 면서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민주당을 강경투쟁으로 내몰고 있다" 고 주장했다.

원혜영 신임 원내대표는 "국정은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다. 그 중심에 대통령이 있다" 면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동거동락하며 잃어버린 신뢰를 찾기 위해 힘써야한다" 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 어려운 때에 어려운 일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소명의식 가지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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