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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中에 신제품 대거 선보여

최종수정 2008.05.30 09:52 기사입력 2008.05.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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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공작기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지에서 자체 제품 전시회를 개최 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공작기계 생산법인인 두산기상은 오는 31일까지 옌타이공장에서‘제2회 CHINA DIMF(DIMF: Doosan International Machine tools Fair) 2008’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시장에 새롭게 소개하는 신 모델 10개 기종을 포함해 총 25개 기종의 중국형 제품이 선보인다.

DIMF는 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시장 개척, 수주기반 확대, 딜러 영업력 제고 등을 위해 97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는 자체 공작기계 전시회로 중국에서는 올해가 두 번째다.

두산기상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부가가치 장비인 다기능 복합장비 및 고속 머시닝센터를 포함해 중국형 터닝센터 14기종, 머시닝센터 10기종, 방전가공기 1기종 등을 전시했다.

또 중국 전역의 주요 고객, 공작기계협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해 두산 장비의 신기술과 제조공정을 공개함으로써 회사 이미지 제고 및 제품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중국 공작기계 시장은 외국업체가 쥐고 있는 일부 최고급형 시장과 중국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저가형 위주의 시장구조였으나 최근 경제발전 및 산업구조 고도화에 따라 수치제어와 복합가공이 가능한 고급형 장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두산기상 김성락 총경리는“차별화된 중국형 모델 및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1억7천만불을, 2012년까지 3억불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중국 생산법인을 글로벌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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