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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14년 '패션아일랜드' 조성

최종수정 2008.05.30 09:46 기사입력 2008.05.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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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재희) 내에 '패션아일랜드'가 조성된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측은 (주)쁘레따뽀르떼아일랜드패션과 인천국제공항 2단계 지역 내 33만㎡의 부지에 '패션아일랜드'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쁘레따뽀르떼아일랜드패션은 특수목적 법인으로 프랑스 쁘레따뽀르떼 패션협회와 (주)신영, 모건스탠리 리얼에스테이트, 신한은행, 산업은행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설립됐다.

약 6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패션아일랜드'는 패션쇼 및 컬렉션 개최를 위한 컨벤션시설,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숍, 공항기능 지원을 위한 업무ㆍ호텔ㆍ위락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2009년 하반기 착공해 2014년까지 모든 시설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희 사장은 "국제적인 공항의 반열에 오른 인천공항 내에 미래의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인 패션산업을 유치함으로써 2020년 2억4000만명에 이르는 아시아 지역의 관광객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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