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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키움증권, 오영호 전 산자부 차관 등 선임 완료

최종수정 2008.05.30 10:19 기사입력 2008.05.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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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5명에서 7명으로 늘어...IB, PF 등 사업목적 추가

키움증권은 30일 오전 9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2007회계연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사 및 감사 선임안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주당 650원(보통주)의 결산배당안도 통과됐다.

키움증권은 이날 오영호 전 산업자원부 제 1차관과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를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이현 리테일본부 총괄 전무와 안동원 IB사업본부총괄 전무를 임기 3년의 사내이사(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최병용 전 금감원 조사국 팀장도 임기 3년의 상근 감사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키움증권의 이사회는 김익래 다우기술 회장, 김봉수 사장을 비롯해 신규로 선임된 4명의 사내·외이사, 최병용 감사 등 종전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은 정관에 IB업무와 해외 직,간접 투자, 전자금융업,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다만 종전 발행주식총수의 200%까지 가능했던 주식예탁증서(DR) 발행한도를 100%로 줄였고, 200%였던 외국인 투자 대상 신주발행한도 역시 4분의 1수준인 50%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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