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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연기 데뷔.. '라이프 특별조사팀' 합류

최종수정 2008.05.30 10:09 기사입력 2008.05.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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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특별조사팀'에 출연한 김새롬[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슈퍼모델 출신 김새롬이 MBC 시즌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의 멤버로 합류, 연기자로 데뷔한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리포터와 MC,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새롬은 이 드라마 8부 '뒤늦은 후회' 편부터 솔직하고 발랄한 캐릭터인 극중 특별조사팀 서무 진선미 역을 맡는다.

"진선미의 성격이 자신의 실제 성격과 똑같다"는 김새롬은 "연기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편안하고 순조롭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일 방송되는 8부는 식중독과 음식물에 들어간 이물질에 대한 보험사건을 다룰 예정. 진선미는 드라마의 감초 역할인 만큼 첫 등장부터 코믹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첫 출근 날 팀원들과의 첫 대면에서 아침에 먹은 빵 때문에 생긴 설사로 코믹한 장면들을 연출한다.

김새롬의 설사연기가 끝난 뒤 웃음을 꾹 참던 스태프들이 박수를 쳐줬다는 후문. 웃음을 참다가 눈물까지 흘린 엄기준(박찬호 역)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너무 열심히 잘한다. 센스도 있다"며 김새롬을 격려했다.

팀원들과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광우병도 보험이 되는지 묻는 엉뚱한 캐릭터 진선미를 연기하는 김새롬은 이미지 관리는 포기한 채 첫 연기 도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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