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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태양광 장비 실적 Up..목표가↑

최종수정 2008.05.30 08:53 기사입력 2008.05.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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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30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태양광 장비 사업의 실적 향상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장비 사업부문의 올해 매출액은 최근 활발한 사업진행에 따라 762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며 "태양전지 합작사 설립에 잇따라 나서면서 향후 공격적으로 설비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므로 태양광장비 사업의 실적 향상 가능성은 어느정도 확왼됐다"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가 최근 6세대 라인 증설에 나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월 6만장 규모이므로 PE CVD 장비가 총 6대 가량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주성엔지니어링은 2~4대 가량의 장비를 수주받을 수 있어 관련부문 올해 매출은 최하 89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반도체 장비 부문은 하이닉스의 올해 CAPEX 계획 축소로 실적부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관련 부문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63% 감소한 592억원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2244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6% 감소한 213억원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이익률이 저조한 태양광 장비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다만 연구개발비가 원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사업구조 상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률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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