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6월증시 화두는 '실적'<굿모닝신한證>

최종수정 2008.05.30 08:09 기사입력 2008.05.30 08:09

댓글쓰기

굿모닝신한증권은 30일 "6월 주식시장의 화두는 다시금 실적중심의 펀더멘탈로 이동할 것"이라며 "6월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할 2분기 기업실적 전망에 대한 시각을 바탕으로 다시금 시장이 방향성을 잡아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중현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지난 1·4분기에 예상치 못했던 환율급등이 불러왔던 펀더멘탈 효과는 2·4분기에는 인플레이션 부담의 급증이라는 장애물로 인해 그 효과가 일정 부분 경감될 것"이라며 "특히 정부 정책의지에 힘입어 급등했던 환율이 당분간 1050원에서 강한 저항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환율상승에 따른 성장모멘텀도 2분기 이후에는 점차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수급이 좌우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며 "적극적인 비중확대는 펀더멘탈 모멘텀의 확인이후로 미루는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M&A 등 개별모멘텀에 초점을 맞추는 종목중심의 대응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