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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적극적·합법적 비폭력 평화시위 나설 것"

최종수정 2008.05.30 09:02 기사입력 2008.05.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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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통합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쇠고기 고시와 관련 "민주당은 재협상밖에는 딴 길이 없다는 입장이다, 문책과 재협상을 끝까지 관철할 것이다" 면서 "이제부터 적극적이고 합법적인 비폭력 평화시위에 나서겠다" 고 장외 투쟁 의사를 거듭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불교방송에 출연해 이와같이 밝히고 "잘못 끼운 단추를 강행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풀어야 한다" 면서 "이제부터는 직접 시민과 당원들과 함께 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 18대 원구성은 쇠고기 재협상과 직접 연결된 문제는 아니여서 따로 취급하지만, 워낙 쇠고기 문제가 심각해 원구성은 당분간 아무래도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고 말해 18대 국회는 당분간 파행이 불가피해 보인다.

원 원내대표는 29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예방을 연기한 데 이어 30일로 예정됐던 홍준표 원내대표와의 회담도 전격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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